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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찰 및 법당에서 예법
사찰은 부처님을 모신 곳이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 하는 수행 도량으로서 항상 경건하고 청정함과 조용한 마음으 로 행동을 하여야 한다. 찰 내에서도 출입 여부가 가능한지를 확인 후 출입을 하는 것이 좋다.
* 도량(道場)이란 부처님이나 보살님이 머무시는 신성한 곳을 말하며 부처님께서 성도(成道)하신 자리, 즉 보리도량(菩提道 場)에서 연유되었다고 함 교 사찰. 가란타 장자가 자기 소유의 죽림을 헌성하고, 마가다 국왕 빕비사라가 건립하여 기증. 교단의 기반을 구축 사찰로서 사위국의 기타태자의 동산에 급고독 장자가 건립하 여 기증. 석가 45년의 교화기간 중 가장 오래 머문 사찰
사찰 입구에는 일주문(一柱門), 불이문(不二門), 천왕문(天王門), 금강문(金剛門), 해탈문(解脫門)이 있다. 이 문들은 사찰 경내가 시작되는 곳이다. 여 반빼를 하는 것부터 사찰의 출입 예절이 시작된다.
로 합장을 하여야 한다.
법당의 가운데 계단이나 문은 조실 스님이나 주지 스님이 출입 하는 곳으로 일반인들은 반드시 양쪽의 옆문을 통하여 출입하여 야 한다.
은 받치면서 조용하게 문을 열어야 한다. 법당에 들어서면 오른손으로 문고리를 잡고 왼손으로 받치며 문 을 조용히 닫고 돌아서서 부처님께 공손히 합장으로 반절을 하 고, 합장한 자세로 부처님이 계시는 상단까지 다가간다. 다. 데, 고개를 숙이며 두 손으로 향을 받들어 이마 위로 올렸다가 가슴 앞으로 다시 내린 다음, 왼손으로 오른손을 받치면서 향로 에 꽂아야 한다. 기존에 촛불이 켜 있든지 또는 향이 피어 있으며 더 이상 피울 필요는 없다.
향로에 향을 꽂은 다음 다시 합장하고 한발 뒤로 물러서 반절을 한 다음, 합장한 채 뒷걸음으로 물러서서, 부처님 정면에서 비 켜선 자리에서 절을 한다. 온다.
* 향과 촛불을 밝히는 이유 을 발산한다. 향은 여러 가지 모양과 빛깔을 가지고 있지만 자기 몸을 태우 면서 번뇌와 사악함들을 향기로 없애 준다. 악취를 제거하고 향기를 퍼뜨림으로서 우리 마음속의 악한 마음(惡神)을 내쫓 고 착한 생각(善神)이 들도록 한다는 것이다. 로 융합되고 만다. 이것은 이기심과 자만심을 뛰어 넘어 모든 사람이 회합함을 나타내는 것이다. 과 통한다는 뜻을 가지고 잇다. 송하는데 이는 항상 이를 지키고, 더욱 빛나게 하겠다는 뜻이 다. 뇌, 고통, 병환, 마장, 재앙, 가난 등 어둠에서 광명의 촛불 을 밝혀 무명을 씻어 내고, 업장을 소멸시켜 주는 것이다. 으로, 몸과 마음을 부지런히 닦아 만인에게 항상 향과 촛불과 같이 되고자 열심히 수행하여야 한다.
2) 차수(叉手)와 합장(合掌)
차수는 손을 교차한다는 뜻으로 도량에서 평상시 손을 쓰지 않 을 때 하는 자세로서 손에 힘을 주지 않고 왼손의 손가락 부분 을 오른손으로 가볍게 잡고 단전 부분에 대고 있는 자세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른손의 손가락을 왼손이 잡아도 된다.
합장이란 고대 인도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전통적인 인사법으 로 스리랑카, 미얀마, 태국, 베트남 등 남방 불교권에서 일상적 으로 행해진다.
인도에서는 오른손은 신성한 손 왼손은 부정한 손이라고 구분 해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 양손을 합하는 일은 인간 내면 의 신성한 면과 부정한 면을 합일(合一)시키는 데에 인간의 진 실 된 모습이 있다는 사상의 표현이다.
합장은 흐트러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나와 남이 대립 없이 상대편에게 공경을 표한다는 의미가 있다. 그러므로 합장하는 마음은 지극한 믿음의 마음이고 깊은 신뢰와 존경의 마음이기 도 하다.
합장하는 것이 경례에만 그치지 않고 우주의 만 법을 절대적인 한마음의 경지로 모은 통일된 자세를 말한다. 따라서 합장은 곧 수행의 기본자세이기도 하다.
합장에는 모양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합장하는 법은 좌우 손바닥과 열 손가락을 합하여 어긋나거나 벌어지지 않게 밀착 하여 빈틈이 없어야 한다. 손목은 가슴으로부터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로 떨어지게 하고 팔목은 거의 수평이 되게 하며 두 팔은 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지도록 하고 손끝은 코끝을 향하 도록 자연스럽게 세운다. 고개는 반드시 세워 마음을 한곳에 모 은다.
법당에 드나들 때는 부처님을 향해 합장 반배를 하며 불자와 마주칠 때에는 서서, 법회 도중에는 목탁에 맞추어 앉은 채로 합장 반배를 한다.
켜야 할 자세이다. 합장시 두 손바닥의 체온을 느낄 때에 무엇인가 합쳐진다는 느 낌을 가질 수 있는데 합장을 하면 신체의 기(氣)가 하나로 합쳐 서 원활히 순환됨으로 중풍이나 고혈압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좋은 것으로 입증되고 있다. 자 하는 서원이며 중생을 향할 때는 마음을 열고 지극히 겸손한 마음의 표현이다. 다. 모든 기도와 예불과 만남은 가장 먼저 합장으로 시작하고 합장으로 끝남을 알아야 하겠다. 3) 절
절은 불·법·승 삼보에 대한 예경과 아상(我相)과 아만(我慢)을 꺾고 상대방에 대한 존경과 스스로 낮추는 마음(下心)의 훌륭한 수행 방법의 하나이다. 특히 업장 소멸(業障消滅)을 위한 참회 나 기도의 방법으로 108배, 1080배, 3000배 등이 활용되는 것 도 이러한 이유이다.
예로부터 절을 통하여 복밭(福田)을 이루어 왔다. 절을 많이 하 면 아름다움과 건강을 유지하고, 남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으며, 스스로 두려움이 없어지고, 부처님께서 항상 보호해 주 시며, 훌륭한 위엄을 갖추게 되고,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주며, 죽어서는 극락에 가고, 마침내는 깨달음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 절은 오체투지(五體投地)의 큰절을 말하며, 오체란 몸의 다섯 부분인 왼쪽·오른쪽 팔꿈치(양 팔꿈치), 왼쪽·오른쪽 무릎(양 무릎), 이마를 말한다. 히 머리를 숙여 합장 반배한다. 그런 다음 합장한 자세에서 그대로 두 무릎을 굽혀 반 듯하게 앉는다. 왼손은 가슴에 약간 붙이고 오른손을 뻗어 몸을 굽히면서 이마 가 닿을 지점을 짚는다. 이어 왼손을 오른손과 나란히 놓고 윗몸을 숙여 이마가 바닥에 닿도록 완전히 엎드린다. 엎드린 상태에서 두 손을 가볍게 뒤집어서 무언가 받들어 올리 는 듯한 자세를 취한다. 이때 왼발은 오른발의 발바닥 위에 가볍게 포개어 놓는다. 일어설 때는 엎드릴 때와 정반대의 순서를 따른다. 먼저 펼쳤던 손을 다시 뒤집어 왼손을 가슴 부근에 갖다 댄 다 음 오른손을 거두어 합장하면서 다리를 풀고 본래의 자세로 일 어선다.
절의 마지막 끝에 머리를 다시 한번 조아리는데 이를 고두배(叩 頭拜) 또는 유원반배(惟願半拜)라 하는데 부처님의 한량없는 공 덕을 기리며 무수히 예경하고픈 간절한 심정을 마치는 아쉬움 을 표하는 예법이라 할 수 있다.
에서 두 손바닥이 위로 향한 자세에서 먼저 손바닥이 땅을 향하 도록 뒤집은 다음 엎드린 자세에서 팔 굽을 펴지 말고 머리와 어깨를 들었다가 다시 이마를 땅에 댄다.
머리를 들었을 때에 시선은 그대로 땅에 두어야 하는 방법이 있 으며 또한, 머리와 어깨를 약간 들고 팔굽을 땅에서 떼지 않은 채 그대로 손으로 합장 자세를 취하였다가 즉시 손을 풀고 다시 두손과 이마를 땅에 대는 방법도 있다. 머리와 어깨만을 잠깐 들었다 다시 이마를 땅에 대는 단순한 동 작으로도 할 수 있다. 반배이다. 은 등 큰절을 올리기 적합치 않을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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